본문 바로가기
즐기고/등산

본푸스 이테루스 38L (지팩스 보다 좋은 경량 백패킹 배낭추천)

by 빛나는날에 2024. 8. 23.
반응형

지팩스 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한 경량 백패킹 배낭 추천합니다.

 

울트라 200 X 원단으로 만들어진 이테루스 38리터

하계 백패킹,  장거리 백패킹, 1박 종주, 겨울철 등산 위한 백팩입니다 

 

본푸스는 이탈리아 회사로 텐트, 배낭, 배낭 악세사리등

초경량 아웃도어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이 핸드메이드입니다.

 

기능

 

후면 패널 패드 지원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어 배낭 후면에 폼 패드를 부착가능합니다.

 

 

 

편안한 11mm 두께의 어깨끈과, EVA 폼 및 3D 스페이서 메쉬 패딩이 적용되었습니다.

 

 

왼쪽 숄더 스트랩에 메쉬 숄더 포켓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크고 신축성 있는 스판덱스 전면 메쉬

많은 장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어깨끈의 데이지 체인으로 숄더 파우치 또는 기타 장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탈착식 웨빙 벨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몸통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2개의 부착 고리가 있습니다.

측면 포켓에는 배수구 구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스테리월 디팩 M

사이즈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모든 재봉 솔기 부위는 섬세하게 심실링하여 방수와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Product Specification

원단 메인: Ultra200X 하단: Ultra400X
용량 38L (내부 용량 30L, 외부 포켓 8L)
무게    380g (탈착식 웨빙 벨트 착용 시 35g 추가)
사이즈   85 x 73cm (둘레 x 펼쳤을 때 높이)
몸통 길이      최대 50cm(첫 번째 부착 루프)~최대 55cm(가장 낮은 부착 루프)
권장 운반 하중  힙 벨트 없이 최대 6-7kg
탈착식 웨빙 벨트 사용 시 최대 8-9kg
탈착식 패딩 힙 벨트 사용 시 최대 9-10kg

 

 

 

 

본푸스 이테루스 38L 실제 장비 넣은 모습

 

착용감 등 느낌

​일단 느낌은 매우 뻣뻣한 종이 배낭 같았습니다.  이케아 파란 봉투 같은 느낌이랄까... 

개인 적인 생각엔 지팩스 배낭 보다 더  뻣뻣? 하지만 더 튼튼한 할 것 같습니다.

 

 

착용감은  6킬로 정도 채감은 일단  처지거나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무게를 더 넣어 봐야 하겠지만  일단 밀착되는 기분이 듭니다.  

 

프레임이 없는 배낭이라 8킬로 이상은 무리일 듯합니다. 하지만 만듬세 디테일에 만족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