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당일 상한가

2021년 6월 4일 상한가 종목 (금요일)

by 빛나는날에 2021. 6. 4.
반응형

2021년 6월 4일 상한가 종목 (금요일)

 

1. 세동    2,125   거래량  5,586,332

2. 해성옵틱스    1,220   거래량   4,765,392

3. 대한전선   3,220   거래량   327,202,066

4. 웹스      5,830   거래량   23,551,304

5. 일진파워    10,350   거래량   20,577,890

 

*우선주, 스펙제외

 

1. 세동    2,125   거래량  5,586,332

 

세동은 2일부터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

2021/03  당기순이익  -11  PBR 3.57

 

동사는 금속삽입 압출 방식의 PVC제품으로 웨이스트라인몰딩, 도어벨트를 개발하여 국내자동차 메이커에 공급하고 있음.

몰딩류의 경우 현대/기아는 우영산업, GM, 쌍용에는 쿠퍼스텐다드가 국내 경쟁사이며, 사출류는 후성산업이 협력사로 등록되어 공급 중임.

질소가스를 응용한 가스사출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전공정을 고품질, 저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설비능력 및 기술능력을 갖춤.

 

2. 해성옵틱스    1,220원   거래량   4,765,392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2021/03 당기순이익  -32   PBR 1.85

동사는 2013년 11월 6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향후 확보된 카메라모듈 공정기술과 개발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생체인식용, 의료용, VR, 3D Depth 카메라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동사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폰용 고화소 광학렌즈를개발 및 생산하여 광학부품(모바일용 카메라모듈, 3D센싱카메라모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음. 베트남 빈푹 지역에 현지법인 설립함.

 

3. 대한전선   3,220   거래량   327,202,066

 

코스피200 편입' 호재에 9거래일 연속 상승

2021/03 당기순이익  -43  PBR  2.84

동사는 1941년 조선전선으로 시작, 1955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선 회사다. 1968년 기업공개 실시하였음. 동사 포함 총 9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음.

동사의 주요사업은 전선부문과 기타부문으로 구분되며,주요제품으로는 초고압케이블, 통신케이블, Copper Rod 등이 있음.

대한 VINA(베트남), M-TEC(남아공), 사우디-대한(사우디아라비아) 현지공장 활용과 현지업체와의 MOU 등을 통한 신규영업판로개척에 힘씀.

 

 

4. 웹스      5,830원   거래량   23,551,304

 

'윤석열 지지율 1위 영향

윤석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급등

2021/03  당기순이익 -1   PBR  0.77

동사는 2001년 고분자 소재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 자동차용 인테리어 및 봉지 내장재 시장에서 과점적인 지위를 확보.

동사는 고분자 신소재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건축용 및 레저용 등 다양한 고부가 신소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고부가 신소재를 활용한 건축용 외장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컴파운드 69.92%, 건축외장재 27.14%, 임대료 외 2.94%로 이루어져 있음.

 

지난 1일 윤 전 총장은 모종린 연세대 교수를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희동 골목상권을 모범사례로 칭찬하며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웹스는 친환경 신소재· 합성목재· 난연소재, TPE 컴타운드를 생산하는 회사다. 

 

 

5. 일진파워    10,350   거래량   20,577,890

 

원전 관련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원자로에 대한 관심 급증에 강세

2021/03  당기순이익 38  PBR  0.85

 

1990년 2월에 설립됐으며, 신재생에너지관련 기기제작 및 시공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여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주식은 2007년 11월 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현재까지 상장 유지하고 있음.

동사는 2020년부터는 발전5사-경상정비 협력사 발전산업 적정노무비 지급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발전산업 노동자 처우개선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