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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공부

25/11/17일 한국경제 특징주(반도체 기판 관련주 이수페타시스와 코리아써키트 급등)

by 빛나는날에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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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방울그룹 광림, 퓨처코어 급락
상장폐지를 앞둔 쌍방울 그룹 계열사 광림과 퓨처코어가 정리매매 첫날일 17일 급락했다.
광림은 75.3% 밀린 1492원, 퓨처코어는 88.28% 내린 75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림, 퓨처코어는 17일 ~25일까지 정리매매 진행되며, 26일 상장폐지
쌍방울은 19일~27일까지 정리매매 진행되며, 28일 상장폐지된다.

2. 농심, 삼양식품 나란히 급등
농심 9.35% 뛴 462,000원, 삼양식품은 4.92% 상승한 1,385,000원에 마감했다.
실적 개선을 이유로 두 기업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향된 영향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수요 흡수력이 3분기 들어 공급 확대 속도를 넘어섰다'며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올렸다.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도 175만원으로 높였다.
삼성증권은 농심 목표주가를 기존 487,000원->509,000원으로 바꿨다.
이가영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20.5% 웃도는 등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3.  NH증권, 조선주 상승 지속 전망
NH투자증권은 조선 업종 전망과 관련해 "대형 조선사 주가가 많이 뛰었으나 상승 국면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연승 연구원은 "내년 한국 조선사의 합산 수주 금액이 388억 달러(약 56조5000억원)로, 작년 대비 10% 늘 것"이라며
"액화천연가스(LNG)선, 유조선, 특수선 수출 성과가 수주액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주요국의 군함 발주로 한국 조선사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란 진단이다.
"조선업계의 실적 호조 사이클이 2028년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다"며 HD현대중공업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4. 목표가 낮아진 하이트진로
IBK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목표주가를 24,000원-> 23,000원으로 하향
주류시장 침체 흐름이 장기화해 당분간 모멘텀이 없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김태현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과 투입 원가 상승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에 반영된 시장 기대치가 높은 편"이라며,
올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1343원->1287원으로 낮췄다.
하이트진로의 3분기 영업이익은 54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5% 감소했다.
김연구원은 "외식 경기 위축, 비우호적 날씨 영향에 소주 부분 이익이 실망스러웠다"고 했다.
(참이슬, 진로, 일품진로, 켈리, 필라이트, 테라, 하이트, 스타우트, 매화수, 자몽에이슬)



5. 11월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종목
메타, 엔비디아, 디렉시온 데일리 메타 불2X 세어즈(메타의 하루 수익률을 두배로 따르는 ETF),
팰런티어,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3X 셰어즈(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  
아이온큐, 프로세어즈 울트라프로 QQQ(나스탁100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고위험 고수익 ETF),
알파벳, 아이렌,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미국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대형ETF)

6. 11월 서학개미 ETF와 미국 대표지수 수익률
KODEX  미국서학개미 -11.62%
ACE 미국주식 베스트셀러 -9.78%
나스닥100 -3.28%
S&P500 -1.55%

7. 최근 인공지능 AI 거품론이 일며, 관련주가 일시 하락하자 서학개미가 미국 빅테크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관련 종목 섹터의 주가 흐름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도 뭉칫돈이 몰렸다.
투자자들은 이번 AI주 조정이 '일시적인 하락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증권가 설명이다.
다만, 시장 부진에도 가상자산 관련주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고 있다.
AI 관련주는 과거에도 비슷한 이유로 출렁였지만 결국 재상승에 성공했다며 호실적과 장기 성장성 평가 덕분에 매번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8. 과거와 달리 가상자산 관련주로의 매수세는 약해진 분위기
이달 서학개미 순매수 19위내 가상자산 관련주는 아이렌(9위)이 유일했다.
지난달 상위 10개 종목에 아이렌(3위), 티렉스 2X 비트마인 데일리 타깃(4위), 비트마인(6위)등이 포함된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자산 가격이 급격히 조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저가 매수 수요자는 관련주에 우회 투자하기보다 코인시장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9. 강달러에 차/ 라면 웃고, 철강/건설 울고
원 달러 환율이 1460원에 근접하면서 업종별 희비가 갈리고 있다.
지난 한 달간 반도체와 자동차 등 업종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철강/건설 업종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자동차지수는 최근 한 달사이 8.42% 상승했다.
수출 비중이 높아 고환율 환경이 실적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란 기대가 투자자의 주식 매수를 부추겼다.
수출대금 대부분이 달러화로 결제되는데,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환차익이 커지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원 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때마다 국내 자동차업계 전체 매출은 약 4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국내 대표수출 업종인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조선과 식품업체도 고환율 환경에더 더 많은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업체는 선박 수주 인도 대금 등을 달러로 받는다.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라면 식품주 역시 같은 이유로 반사이익을 볼 수 잇는 업종으로 꼽힌다.

반면, KRX철강, 건설, 운송등은 이 기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업황 침체 상황에서 원자재 구매 비용 증가 부담까지 겹쳐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를 키웠다.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등 국내 대표 철강 기업은 원재료를 대부분 수입하고 있다.
건설 업종 역시 철근과 시멘트 등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대한항공 등 항공사는 연료비와 정비비 등을 달러화로 결제해 비용 부담이 늘어났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한 1458원에 마감했다.
지난다 31일과 비교하면 1.74% 25원 올랐다.

10. 한 달 반새 80% 뛴 이수페타시스
반도체 기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는 18.36% 급등한 13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월 이후 80.93% 올랐다.

코리아써키트 역시 20.86% 급등한 32,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수페타시스와 코리아써키트는 반도체용 PCB를 제조하는 대표 기업이다.
PCB는 반도체 칩이 만들어 내는 초고속 전기 신호가 흐트러지지 않고 원하는 곳까지 도달하도록 돕는 장치다.
인공지는 슈퍼 사이클로 반도체 칩 수요가 폭증하면서 PCB수요도 커질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 여러 국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으며, 외국계인 JP모간 역시 목표주가를 95,000원->135,000원으로 올렸다.

지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961억원, 58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내면서다.
JP모간은 "다층회로기판 평균 판매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지적도 내놓는다.
하나증권 기움증권 등이 이수페타시스 목표주가 산정 근거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40배,42배를 각각 적용했을 정도다.
SK하이닉스 PER은 7배정도이다.



11. IREN(아이렌 리미티드)

아이렌 리미티드(Iris Energy Limited, 티커: IREN)는 원래 비트코인 채굴 중심의 기업으로 시작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한 채굴 시설을 미국 / 캐나다 등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단순 채굴 기업을 넘어 AI 연산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AI GPU 기반 데이터센터) 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 최근 주요 이슈 및 실적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약 2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지만, 운영비 증가로 인해 시장의 우려도 존재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Microsoft 와 약 97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용 GPU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입니다.
주가도 올해 저점 대비 10배 이상 상승하는 등 강한 모멘텀을 보였습니다.

⚠️ 리스크 및 고려해야 할 사항
매출과 수익 구조가 아직은 비트코인 채굴 쪽에 많이 치우쳐 있으며, AI 인프라 전환이 본격 궤도에 올라야 한다는 점이 투자 리스크로 지목됩니다.
밸류에이션(예: PER 등)이 이미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즉, 기대감이 많이 반영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전력비용 및 인프라 구축비용, GPU 수급 및 기술 변화 등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애널리스트 의견 및 전망
여러 애널리스트들이 평균 목표 주가로 약 USD 75~85 수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고로는 USD 136까지 본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 보수적인 분석가들은 설비투자나 비용구조 리스크 등을 들어 더 낮은 목표주가(예: USD 24 수준)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 나의 평가 및 투자 포인트
개인 금융에 관심이 많고 리스크·기회를 상세히 검토하는 투자자라면, 이 종목은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성장이라는 메가트렌드를 믿고 장기투자를 고려하는 경우
비트코인 채굴 및 연관 인프라 기업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경우
반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기 수익을 기대하거나 리스크 회피 성향이 강하다면 밸류에이션 부담 및 외부변수 리스크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가격, GPU 수급, 전력비용 등의 외생 변수에 민감하므로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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